스킵네비게이션

IBK기업은행 2011년 WK리그(Women’s Korea Football League)가 3월 21일 개막식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. 우리회사 최우식 대표이사는 함안군축구협회장 자격으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 참석하여 선수와 감독을 격려하고, 시축 후 부산 상무와 충남 일화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. 최우식 회장은 이번 WK리그 개최를 통해 함안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,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